이름도 정확히 모른채
여기저기 헤매고만 다니다
지나가던 중국 아줌마가
친절하게 택시까지 같이 타줘서
겨우 겨우 찾아낸 띵타이펑!
역시 실망시키지 않더라!
비싸지만 샤오롱바오즈!
완전 감동!
역시나 눈이 뒤집혀 먹느라 바빴다.
사진 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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