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기에 친구를 위해 찾아나섰던
벨기에 식당
MOREL'S
벨기에 어느 시골 마을의 아담한 식당같은
따뜻하고 소박한 분위기.
그러나 중국에서 먹어본 스테이크 중 최고였다.
벨기에 음식이 이렇게 맛있었던가!
이 날은 두번째 방문.
디저트로 그동안 점 찍어둔 와플까지!
사진은 못 찍게해서
와플만 살짝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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