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짐한 brunch로 배를 채우고
Jian Wai SOHO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다 발견하게 된
Cozy.
벽에는 저렇게 액자가 한가득.
액자 100개까지 세다가 그만뒀다.
액자 100개까지 세다가 그만뒀다.
테이블마다 앙증맞은 생화들이 한가득.
출근하기 전
참 기분 좋은 나른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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